수용증명서1 [전세사기썰] 내가 전세사기에 당하다니?! 임대인 손모씨, 전세사기 인지한순간부터 임차권등기까지 2021년 10월 서울에서 전세를 구해 강동구에 집을 구한 적이 있다. 내가 계약한 곳은 무슨 주식회사였는데 내가 들어갈때쯤 집주인이 바뀌었다고 연락이왔고, 부동산과 전 집주인 모두 근거없이 걱정할필요 없다기에, 또 그 당시만해도 전세사기가 지금처럼 판을치던 시기는 아니라 난 그러려니하고 쭉 살아오고있었다. 사정이 있어 중간에 집을 뺄까 했지만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그냥 계속 살게 되었고, 새 집주인은 통화해본적은 없지만 문자해도 답장은 오길래 그냥 조용한사람인가보다 했다. 2023년 10월 중순 계약만료기간이 3개월정도 다가왔고, 임대인도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하기에 문자로 방 뺀다고 연락을 했다. 6월 말에 보내고 답장 없어서 7월 중순에 한 번 더 보냈다. 극I인 임피씨는 낯선사람과의 전화가.. 2023. 7. 26. 이전 1 다음